#0. 점심을 먹고 오랜 만에 산책을 다녀왔다. 전날 눈이 많이 오기도 했고, 오늘 날이 조금 풀리기도 해서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날씨가 추워지니 산책도 잘 안 나오게 된다. 원래 걷기도 좋아하고,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나가지를 못하니 기분 전환도 잘 안 되는 것 같다. 산책을 다녀오니 컨디션이 너무 좋아 날이 괜찮은 날이면 하루 한 번이라도 산책을 다녀오기로 했다. #1. 하루관리 하루 종일 유튜브 영상을 준비했다. 이번주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외출을 해서 블로그에 글도 못 쓰고, 유튜브 대본도 준비하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어제 대본 초고를 부랴부랴 작성하고 오늘 다듬어서 촬영까지 마쳤다. 이번 촬영은 장소와 방식을 조금 바꿔봤다. 영상을 편집하며 확인해봐야겠지만 이렇..
#0. 교보문고를 다녀왔다. 월요일은 유튜브 대본 준비 때문에 바쁨에도 불구하고 오후에 짬을 내서 교보문고에 다녀왔다. 인덱스노트를 보기 위함이었다. 유튜브 영상 콘텐츠가 생각날 때마다 인덱스노트에 기록해두기 위해 인덱스노트를 찾고 있었다. 교보문고에 있는 핫트랙스에 들렀다. 그러나 인덱스노트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찾을 수 없었다. 그래도 교보에 있는 핫트랙스인 만큼 다양한 인덱스노트가 있을 것 같아 일부러 버스까지 타고 방문했는데 노트를 구경조차 할 수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노트 대신 책을 구경했다. 책을 구경하다 요리 코너에서 요리책을 한 권 구매했다. 이 한 권을 다 익힐 때까지 다른 요리책은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다. #1. 하루관리 유튜브 대본을 작성하는 날이다. 도서관에 사는 남자 채널과 조랩..
#0. 수능날이다. 수능을 본지 벌써 10년이 넘게 흘렀다. 그때 나의 기분은 어떠했을까. 자세하게 기억나지는 않는다. 오래된 기억이라 그런지, 기억하고 싶은 일이 아니기 때문인지 장면장면만 기억에 남을 뿐이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수능이 전부가 아님을. 그럼에도 많은 부모들이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 자식을 수능에 올인시키는 부모들이 아직도 많은 걸 보면 말이다. 앞으로는 교육이 달라지든 사회가 달라지든 무언가 달라질 것이다. 현명한 사람들이라면 이미 눈치채지 않았을까 싶다. #1. 하루관리 다이아 TV와 계약을 하기로 해서 연락을 했다. 홈페이지에 인플루언서로 가입을 하고, 파트너십 신청을 하면 그쪽에서 승인을 해주기로 했다. 하고나니 계약서를 작성하는 화면이 나왔다. 직접 대면하고..
#0. 유튜브 영어 채널에 영상을 올렸다. 물론 예약 발행으로 올려서 아직 영상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영상을 아주 짧막하게 만들어 편집하는 데 힘을 덜 수 있었다. 영어 유튜브 채널이기 때문에 제목과 설명을 영어로 적고, 다시 번역을 한국어로 적어야 했다. 영어로 제목과 설명을 적을 수는 없어서 짝꿍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다. 아마 앞으로도 이렇게 짝꿍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1. 하루관리 롤(LOL)을 삭제했다. 집에서 작업을 할 때는 아이맥을 활용한다. 맥 OS에서는 원래 롤이 안 됐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안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 전 맥 OS도 지원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일을 마쳤을 때나 여유 시간에 잠깐씩 할까하는 마음에 롤을 설치했다. 그런데 역시나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