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테치 USB-C 허브 리뷰 & 후기 (맥북프로)
맥북프로를 사용하려면 거의 필수적으로 usb-c 허브가 필요하다. 맥북프로에는 usb-c 포트만 호환되기 때문에 일반 usb를 꽂을 수가 없다. 아, 물론 이어폰 잭은 있다. 언제 없어질지 모르지만. 여러 제품을 살펴보고, 리뷰를 비교해본 결과 사테치 USB-C 허브를 구매하기로 했다. # 사테치 USB-C 허브 리뷰 어반긱스(Urbangeeks)라는 곳에서 사테치 USB-C 허브를 구매했다. 해당 회사에서 직접 파는 것은 아니고 구매대행을 해주는 방식 같았다. 믿을만했지만 배송조회에 불편함이 있는 곳이었다. 어쨌든 제품을 잘 도착했다. 제품 박스의 앞면과 뒷면이다. 박스 안에는 따로 설명서가 없다. 제품 박스만 보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면 된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Satechi Alumi..
[정보]/MAC 정보&리뷰
2018. 1. 23.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