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도 다윈이 살아 있다면 그의 서재에는 어떤 책이 꽂혀 있을까?'장대익, 《다윈의 서재》 《다윈의 서재》 장대익 바다출판사 # 책소개 이 책의 '오늘날에도 다윈이 살아 있다면 그의 서재에는 어떤 책이 꽂혀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책이다. 저자인 장대익 씨는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과학과 인문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진화론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진화록의 진면목을 알려주고자 이 책에서 논쟁이라는 방법을 선택해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책을 소개하고 있다. 책은 1부와 2부로 나눠져있다. 1부는 '다윈의 서재'로 다윈이 살아있었더라면 그의 책장엔 어떤 책이 꽂혀있을지, 그리고 그 책의 저자들을 대니얼 데닛이라는 저자의 스승이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책 리뷰
2017. 11. 25. 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