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도사남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도사남 블로그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53)
    • [조영표] (90)
      • 일상 (13)
      • 도서관에 사는 남자 (4)
      • 성장노트 (16)
      • 여행 (1)
      • 매일기록장 (49)
      • 결산 (7)
    • [책] (18)
      • 책 리뷰 (13)
      • 독서법 노트 (4)
      • 글쓰기 노트 (1)
      • [책] 공부법 (0)
      • [책] 자기계발 (0)
      • [책] 역사 (0)
      • [책] 경제 (0)
    • [에세이] (17)
      • 부부란 무엇인가 (8)
      • 글 쓰며 사는 삶 (0)
      • 만남 (2)
      • 성장일기 (7)
      • 에세이 (0)
    • [공부] (24)
      • 재테크 (3)
      • 영어 공부 (11)
      • 역사 공부 (1)
      • 유튜브 공부 (3)
      • 생활정보 (1)
      • (블로그) 티스토리 (5)
    • [정보] (3)
      • MAC 정보&리뷰 (3)
  • 방명록

재독 (1)
책을 두 번씩 읽기로 결심하다

책을 '읽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 최근 《징비록》이라는 책을 다 읽었다. 역사에 무지했고 관심도 없던 내가 최근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역사를 공부하자'라고 마음 먹은 순간 바로 역사책을 구매해 읽었다. 그렇게 읽은 역사책이 바로 《징비록》이다. 《징비록》이란 임진왜란 때의 일을 기록한 책이다. 책을 한 번 다 읽었지만 기억에 남는 내용은 많지 않았다. 과연 나는 이 책을 '읽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 책을 다시 읽기로 결심하다 책을 다시 읽기로 했다. 읽고 싶은 다른 책도 많지만 같은 책을 한 번 더 읽기로 했다. 《징비록》에 대한 지금 수준의 이해로는 이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관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모르는 이름이나 지명이 대부분이었고, ..

[책]/독서법 노트 2017. 12. 6. 15:5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History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