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을 하나 추가로 개설했다. 이미 세 개의 채널이 있다. '도서관에 사는 남자', '조랩', '조영표 youngpyo' 채널이다. 도서관에 사는 남자 채널과 조랩 채널은 나름 잘 운영하고 있다. 만들고 싶은 콘텐츠도 많고 정리도 나름 잘 된 편이다. 하지만 마지막 채널인 '조영표 Youngpyo' 채널 같은 경우는 올릴 수 있는 콘텐츠의 종류가 너무 많다보니 오히려 운영이 어려운 면이 있다. 게다가 어차피 내가 성장하는 모습이나 일상을 영상으로 만들어 올릴 생각이면 유튜브 채널을 영어로 만드는 건 어떨까 싶었다. # 왜 영어 채널인가 영어 공부를 하기로 했다. 영어를 할 줄 알면 좋은 이유는 수없이 많다. 영어로 된 자료가 훨씬 더 많고, 영어를 쓰는 외국인을 만났을 때도 대화가 수월하다. 또한..
[공부]/유튜브 공부
2017. 11. 7.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