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도사남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도사남 블로그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53)
    • [조영표] (90)
      • 일상 (13)
      • 도서관에 사는 남자 (4)
      • 성장노트 (16)
      • 여행 (1)
      • 매일기록장 (49)
      • 결산 (7)
    • [책] (18)
      • 책 리뷰 (13)
      • 독서법 노트 (4)
      • 글쓰기 노트 (1)
      • [책] 공부법 (0)
      • [책] 자기계발 (0)
      • [책] 역사 (0)
      • [책] 경제 (0)
    • [에세이] (17)
      • 부부란 무엇인가 (8)
      • 글 쓰며 사는 삶 (0)
      • 만남 (2)
      • 성장일기 (7)
      • 에세이 (0)
    • [공부] (24)
      • 재테크 (3)
      • 영어 공부 (11)
      • 역사 공부 (1)
      • 유튜브 공부 (3)
      • 생활정보 (1)
      • (블로그) 티스토리 (5)
    • [정보] (3)
      • MAC 정보&리뷰 (3)
  • 방명록

바람막이 (1)
현관과 창문 방풍 작업하기 : 월동 준비

겨울이 오고있다. 아니 벌써 겨울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쌀쌀한 날씨다. 짝꿍과 내가 사는 집은 오래된 아파트인지라 창문이며 현관문이며 모두 옛날 방식이다. 물론 현관문이야 크게 다를바는 없겠지만 당연히 중문이 없다. 창문은 두겹이기는 하나 하나는 옛날식 철제 창틀이고, 다른 하나는 나무로된 창틀이다. 그만큼 단열이 취약하기도 하지만 빈틈이 많아 바람도 많이 들어온다. 여름에는 에어컨을 틀어놔도 찬바람이 금새 새어나가고, 겨울에는 난방을 틀어놓아도 따뜻한 온기가 금세 빠져나가 버린다. 그래서 더 추워지기 전에 월동 준비를 시작했다. # 창문 방풍 작업 먼저 내 작업실의 창문을 방풍비닐로 덮기로 했다. 창문을 막는 방풍 용품은 다양했다. 지퍼가 달려있어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제품도 있었고, 아예 창문을..

[조영표]/일상 2017. 11. 16. 09:4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History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